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King of Gockgang-E(곡괭이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The Legend of Gockgang-E]] === >[현상수배 포스터] >'신원 불명' 3,000,000 gold >[[주거침입]], [[강도죄|강도]], [[연쇄살인]], [[사체유기|시체유기]][* 여태까지 시리즈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일들은 킹오곡과 갓오곡에서 플레이어가 자기 손으로 직접 벌인 일들이다.] >큰 키.. ..부진 몸, ....곡괭이를 들고 다님 >발견시 가까운 경비대에 신고바람 >다음은 무투대회 우승자 발표입니다. > >총 상금 1,000,000gold의 빅 이벤트!!! >게다가 전설의 보이지 않는 손, 애덤스미스씨 까지 참가했었죠!! > >모두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애덤스미스씨를 꼽았지만…. > >이변이 일어났습니다!!! >'''익명의 사내'''가 애덤스미스씨를 꺾은 것입니다! > >애덤스미스씨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지만, >아쉽게도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않으셨습니다. > >그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? >어쩌면 순수한 투쟁본능이었을지도 모릅니다! >---- >- 애미리스 축제 폐막식 중, 아놀드 시장의 말[* 참고로, 프로그래밍상 주인공이 이 대회에 참가해도 애덤스미스에게 털리게 된다.] 이 게임에서는 주인공 자리를 절므니 아들에게 넘겨준다. 오프닝애서만 등장하고 계속 간접적으로만 언급된다. 초반에는 [[주인공(The Legend of Gockgang-E)|절므니의 아들]]이 킹 오브 곡괭이가 신을 쓰러트리는 장면을 꿈을 통해서 볼 때 나타나는데 이때 '''제왕의 갑옷'''을 입은 채로 '''화사장력 곡괭이'''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. 행적은 배드엔딩처럼 색을 풀지않고 자리를 뜬다. 중반 즈음, 절므니 아들이 바다괴수를 처리하는데 성공해서 애미리스 시티 축제가 무사히 열리면 무투대회가 개막한다. 이때 킹오곡이 애덤스미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. 어찌된 일인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고 떠나버린 모양.[* 진 엔딩 루트를 기준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'''[[주인공(The Legend of Gockgang-E)|자신이 죽인 절므니의 검을 든 소년]]'''을 우연히 보게 되어 그대로 떠나버렸다고 생각할 수 있다. 질나쁜 성격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그 때부터 주인공의 뒤를 캐기 시작했던 걸지도 모른다. 그를 만날 수 있게 하는 키 아이템인 곡괭이가 그의 집 근처에서 발견되는 걸 생각하면 꽤 신빙성 있는 추측이다. 보통 대부분 공략대로 곡괭이를 모으니 집 근처의 곡괭이는 빠르게 회수할 수 있지만, 실제 게임 스토리에서는 조금 나중에 입수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